스페이스타임: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작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 측정가능한 한계점 혹은 경계선들이 제한한 유한한 공간인가, 아니면 그저 흐르는 시간의 개념인가?” 21세기 우리는 여전히 우주의 본질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인간의 차원, 즉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단계의 차원에서 세상을 정의해왔습니다.
시공간(spacetime)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단어가 결합된 용어이며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각기 다른 의미로 정의됩니다. 예를들어, 천체물리학에서의 시공간은 특이점(singularity)에서 무한히 휘어지는 연속체로서 정의되며, 공학, 양자역학 등 그 외의 학문분야에서도 각기 다른 의미로 정의되지만, 이런 서로다른 분야의 다양성을 넘어서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공간은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고, 서로다른 요소들을 연결하며 새로운 차원을 형성한다.’ 이 공통된 정의에 아래의 세 가지 가치를 더하여 ‘스페이스타임’의 시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의 가치를 재정의 하는 것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것
- 예술과 과학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
과학계의 관점에선 우주의 시공간은 질량으로 인해 발생한 중력과 주변 공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시공간이 휘어지거나 변형이 됩니다. 우리 ‘스페이스타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것들을 찾거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갤러리 스페이스타임: 미술이 가져오는 가능성
갤러리 스페이스타임(Gallery SpaceTime)은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역사적으로 미술은 인간의 상상력을 캔버스에 표현하여 관객과 아티스트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분야로 자리잡아왔고, 전통적인 미술과 달리 현대미술은 세상의 변화와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갤러리 스페이스타임은 전통적인 예술 개념과 창의성,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함께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변화를 향한 목표
스페이스타임은 단순한 기업이 아닌 하나의 움직임입니다. 우리는 공간, 시간, 상상력의 경계를 다시 정의하고자 한계를 뛰어넘고, 세상을 보는 방식, 느끼는 방식,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다양한 방식의 프로젝트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