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동아미술제 전시
200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대한민국
작가:

전시 배경
동아미술제 전시는 2002년 4월 12일부터 4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동아미술제 심사는 ‘한국적인 것’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두고, 철저한 자기 검증과 개성적 표현 방식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1차 심사에서는 동시대 작가들의 유사한 표현을 반복하거나 조형 완성도와 재료 운용이 미흡한 작품을 배제하며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친 공모전으로 평가받았다.

좌측 작품: 동아미술상 수상작, 우측작품: 동아미술제 특선작
작품 설명
‘한국적 특성의 발현’을 주제로 한 이번 작업에서 이귀영 작가는 오랜 시간 이 땅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상징해 온 폭포의 이미지를 정신적 기운의 흐름으로 시각화했다. 동시에 인터넷으로 열린 현대인의 삶을 투명한 유리 공간을 통해서 인간의 무대로 제시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정체성과 동시대적 삶의 조건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탐색했다.